(8/29, 2025) 인투셀, 고형암 신약 후보 'ITC-6146RO' 임상 1상 IND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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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고형암 신약 후보 ‘ITC-6146RO’ 임상 1상 시험 진입…국내 바이오 업계 주목

 

국내 바이오벤처 **인투셀(Introcell)**이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인투셀은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 **‘ITC-6146RO’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인투셀이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을 향한 첫 임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1. ITC-6146RO, 어떤 신약 후보인가

‘ITC-6146RO’는 진행성 혹은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신약 후보 물질입니다. 고형암은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과 같이 종양이 단단한 형태로 발생하는 암을 의미하는데, 치료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아 혁신적 치료제의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이번 후보 물질은 암세포 성장 억제와 종양 미세환경 조절을 동시에 겨냥한 기전을 갖추고 있어, 기존 항암제와 차별화된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임상 1상의 의미

임상 1상 시험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단계로,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적정 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인투셀이 이번에 제출한 IND가 승인될 경우, 국내 주요 대학병원이나 전문 암 센터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 시험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비록 이 단계에서 효능보다는 안전성 확인이 우선되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icensing Out)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3. 바이오 업계 및 투자자 기대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는 인투셀의 이번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항암제 시장 규모가 연간 수백조 원대로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혁신적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의 등장은 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중소 바이오기업이 독자적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대기업 중심의 제약 산업 구조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투자자들 역시 인투셀이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 향후 전망

앞으로 인투셀은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한 뒤, 임상 2상과 3상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임상시험은 성공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향후 연구개발 과정에서 자금 조달과 파트너십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만약 ‘ITC-6146RO’가 임상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한다면, 인투셀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신흥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큽니다.


👉 이번 소식은 단순히 한 신약 후보의 임상 진입이 아니라, 국내 바이오벤처의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인투셀이 앞으로 보여줄 성과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희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