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예전 이슈들을 아시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해서 이전날짜 게시물을 보시길...
(4/26, 2025)트럼프, 중국 관세관련 시장개방 입장 표명
오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 관세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중국이 시장을 실질적으로 개방하지 않는다면, 부과한 145% 관세를 절대 철회하지 않겠다고 했어요.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
a4.masterbdzero.com
이미 보신 자료라면 아래를 클릭해서 다음날짜 게시물을 보시길...
(4/28, 2025)검찰, 홈플러스 관련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가 오늘(28일) '홈플러스 사태' 관련해서 홈플러스 본사(서울 강서구)랑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본사(종로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해요.검찰 쪽 얘
a4.masterbdzero.com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남포조선소에서 열린 신형 구축함 진수식에 참석했대요.
김정은은 연설에서 새 세대 다목적 공격형 구축함 1호 진수가 조선 첫 무장력이 만들어진 4월 25일에 이뤄진 것이라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어요.
이번에 진수된 구축함은 항일 혁명 투사 최현의 이름을 따서 '최현급'으로 불리게 됐고, 내년 초쯤 해군에 넘겨져서 본격 작전에 들어간다고 해요.
노동신문에서도 이번 진수식 소식을 전했는데, 김정은이 직접 참석해서 새로 건조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을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해요.
김정은은 연설에서, 조선반도에 계속되는 군사적 위협과 핵위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원양작전 능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원양작전 함대를 직접 건설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국가의 방위 정책은 주권과 영토, 국민 안전을 지키는 걸 최우선으로 삼고 있지만, 부득이한 상황이 오면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선제적으로 사용할 거라고 했어요. 선제공격의 범위도 제한 두지 않겠다고 강조했어요.
참고로 이날 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이 "이번 구축함은 5000톤급으로, 최강 무장을 갖췄다"고 소개했대요. 진수식에서는 국방상 노광철이 밧줄을 잘랐고, 김정은은 함선 내부를 직접 둘러본 다음 기념사진도 찍었다고 해요.
'2025년 4월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8, 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0) | 2025.04.28 |
---|---|
(4/28, 2025)검찰, 홈플러스 관련 압수수색 (0) | 2025.04.28 |
(4/26, 2025)트럼프, 중국 관세관련 시장개방 입장 표명 (1) | 2025.04.26 |
(4/25, 2025)김호중, 뺑소니 관련 오늘 2심 선고 (0) | 2025.04.25 |
(4/25, 2025)뉴발란스 프리들 요즘 뜨는 이유 (3) | 2025.04.25 |